국민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별 주제나 이슈를 탐색하고 정보를 수집하여 관련 현장에 찾아가서 취재하여 기사로 작성합니다.

데스크에서 선택한 기사의 내용을 파악하여 보도기사의 보충 내용을 수집하고, 각 지면의 정확한 위치에 배열합니다. 제휴 매체 등에 뉴스를 송고하기도 합니다.

현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들을 기록합니다. 그 순간 그대로를 대중에게 보도하여 후대 인류에게 전합니다.

촬영기술을 습득한 전문가가 카메라 장비를 사용해 정치인, 기업가, 시민 등 취재대상을 기록합니다.

논설위원실에서 사설이나 논설을 작성합니다. 그날그날 우리 신문의 사설 기본 방향, 구체적인 내용, 논조 등을 책임집니다.

단순히 텍스트를 넘어, 고도의 데이터를 가공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 수완뉴스의 에디터는 그만한 능력을 가진 인재입니다.

사회/정치적 이슈에 대한 대국민적인 여론을 조사해 통계를 집계해 신문 지면에 공개합니다.

취재능력 및 기사작성 능력이 다른 기자보다 탁월하게 뛰어난 기자입니다. 다른 기자들보다 취재 및 기사작성에 독보적인 위치에서 자유로이 집중할 수 있습니다.

의료, 법조 등 특정 분야에 자격증이나 면허를 취득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기자입니다. 해당 분야에 대해 장기간 수학하고 연구해 실적을 쌓아갑니다.